주로 앉아서 일하거나, 건강하지 못한 식습관, 혹은 잦은 술자리로 현대인들의 고민 뱃살.. 하지만 쉽게 빠지지 않은 게 이 뱃살이죠.
내장 지방을 줄이는 성분이 풍부하고, 간편하게 도입할 수 있는 식재료 뿐입니다. 식이섬유나 토마토 등은 샐러드로서 매일의 식사에 넣어 운동과 병행하면 도움될 것입니다. 자세히 살펴 보겠습니다.
토마토
토마토에 포함된 리코펜이라는 항산화 물질이 내장 지방을 감소시킵니다. 리코펜은 LDL 콜레스테롤(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여 내장 지방을 모으기 어렵게 만듭니다. 내장 지방이 신경이 쓰이는 분은 적극적으로 도입합시다. 또, 토마토는 만능한 재료이므로, 샐러드·스프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푸른 물고기(DHA·EPA)
영양이 있고 모든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필수 지방산의 오메가 3계 지방산(DHA·EPA)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어, 내장 지방을 줄이는 기능을 합니다. 그 중에서도 참치, 고등어, 김, 장어에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바나나
바나나는 칼로리가 75∼130 정도밖에 안되면서 칼륨, 칼슘, 마그네슘, 그리고 몇 가지 비타민이 풍부합니다. 바나나는 포만감을 주고 꼭 필요한 비타민을 공급하기 때문에, 아침과 점심, 점심과 저녁 사이에 먹기 좋은 간식이라고 추천합니다.
셀러리
셀러리도 다이어트에서 빠져서는 안 된다. 셀러리에는 비타민C와 칼슘이 많이 들어있어 체중감량에 도움을 주고, 다양한 식재료와 잘 어울린다
식초
식초라고 하면, 다양한 요리에 사용되고 있는 만능한 재료입니다. 식초에 함유된 산은 지방의 합성을 억제하고 지방 연소를 촉진합니다. 게다가 신맛의 기초인 구연산은 항산화 작용이 있어 LDL 콜레스테롤의 발생을 막습니다. 또, 산은 가열해도 문제 없기 때문에, 산미가 약한 분은 식초를 조미료로서 도입합시다.
아보카도
아보카도에 들어있는 올레산은 허기를 없애주거나 지연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아보카도는 너무 많이 먹지 않는 한 지방을 제거하고 포만감을 주기에 다이어트에 좋다고 합니다. 섭취시 하루 한 개만 드시면 되겠습니다.
두부
저에너지로 지방의 연소를 촉진합니다. 두부에 함유 된 단백질은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됩니다. 두부는 저칼로리이므로 많이 먹어도 문제 없습니다. 된장국, 샐러드, 두부 햄버거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매일 식사에 적극적으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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